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 2026 인비절라인데이 ‘Quantum Growth’ 수상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이 2026년 개최된 인비절라인데이(Invisalign Day)에서 ‘Quantum Growth(퀀텀 그로스)’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과나무치과병원의 정유진 교정 전문의가 병원을 대표해 상을 수상했다.
인비절라인데이는 투명교정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비절라인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 치과를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사과나무치과병원이 투명교정 분야에서 보여준 높은 성장세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교정 진료부는 홍헌표 부병원장과 정유진 과장, 두 명의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보건복지부 인증 교정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다. 홍헌표 부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아치과병원 교정과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쳤으며,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심각한 부정교합과 성인 교정 분야에서 탁월한 치료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유진 과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수석 졸업, 치과의사 국가고시 수석, 서울대학교 교정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문적 배경을 보유하고 있다. 두 전문의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난이도 높은 케이스의 경우 함께 검토하여 최선의 치료 방향을 도출하고 있다.
교정 진료부는 이러한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명교정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세심한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교정 진료부 전체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정유진 과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분들의 신뢰와 의료진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서울대학교에서 배운 학문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투명교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과나무치과병원은 투명교정 외에도 일반 진료, 임플란트, 심미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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