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개코와 이혼 발표 후 첫 근황 공개…“이발하고 호떡 사 먹는 평범한 홀로서기”

김감미 기자 2026. 2.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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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인스타그램.

다이나믹 듀오 래퍼 개코와 이혼 소식을 전한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돌싱’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나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북적이는 곳에서 호떡도 사 먹고, 집 청소도 하고, 퍼즐도 하며 보낸 겨울의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 속 김수미가 머리를 다듬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혼 후 단발로 머리를 자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는 평소에도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수미는 명동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밝은 표정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편안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김수미는 지난 16일 개코와의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1월 10일 이후 약 보름 만에 올라온 것으로, 그동안의 일상을 한데 모아 전한 모습이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한편 개코와 인플루언서이자 뷰티 사업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했으며, 202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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