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면제…인천 설 특별교통대책

윤종환 기자 2026. 2. 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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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정류장.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사진. [사진=곽경호 기자]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가 오는 13일부터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크게 늘립니다.

시는 이 기간 고속·시외버스, 여객선 이용객이 최소 40%에서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고속버스는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증차 운영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인천항과 섬을 잇는 여객선도 2척, 7회 증회하고, 인천지하철 1·2호선은 각각 2회, 4회씩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17·18일)할 예정입니다.

또,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통행료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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