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이정재와 2번째 결별..아티스트 떠나 나홀로 행보 [단독]

하수정 2026. 2. 3.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아성이 이정재·정우성의 품을 떠나면서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했다.

3일 OSEN 취재 결과, 고아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양측은 재계약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면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

앞서 고아성은 2017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이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2020년 다시 아티스트컴퍼니로 복귀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이로써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컴퍼니 수장 이정재, 정우성의 품을 떠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아성이 이정재·정우성의 품을 떠나면서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했다.

3일 OSEN 취재 결과, 고아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양측은 재계약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면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 

앞서 고아성은 2017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이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2020년 다시 아티스트컴퍼니로 복귀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겨울 재계약 대신 회사를 나가면서,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컴퍼니 수장 이정재, 정우성의 품을 떠나게 됐다.

고아성은 이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 '파반느'에 출연 예정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으로, 변요한, 문상민 등과 호흡을 맞췄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일하는 미정으로 분해 열연했고, 비주얼부터 큰 변화를 주면서 결과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고아성은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한국이 싫어서' 등에서 활약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통해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