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국적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 영입 [공식발표]

김건호 기자 2026. 2.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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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제임스 페리어./인천 유나이티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영국 출신의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온 페리어는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이다.

특히, 포스트 플레이 후 침투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인천의 공격 전술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위협적인 침투 능력과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이 더 돋보인다.

인천은 페리어 영입을 통해 최전방에서의 버티는 힘과 공간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으며,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 있어 한층 더 폭넓은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페리어는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로,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인천의 공격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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