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내일부터 전국 어디서든 사용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K-패스'가 내일(4일)부터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늘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K-패스 사업은 그동안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추진돼, 지자체 여부에 따라 지역 주민 환급 혜택이 제한됐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K-패스'가 내일(4일)부터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늘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11곳이 대상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이들 지역을 포함한 전국 229개 지자체 전부에서 K-패스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K-패스 사업은 그동안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추진돼, 지자체 여부에 따라 지역 주민 환급 혜택이 제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약에 따라 그동안 미참여 지자체들도 추경을 통해 지방비를 확보한 뒤 K-패스 협력체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환급 방식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기본형'과 기준 금액(3~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하는 '정액형'으로 나뉩니다.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합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서 이용해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국민 건강” vs “꼼수 증세”…시끄러운 ‘설탕부담금’ 논란 [뉴스in뉴스]
- 차량 앞 범퍼에 ‘백구’ 한 마리가…“목격자 찾습니다” [잇슈 키워드]
- 유시민 “민주당 정치인들, 합당 논의에서 고민할 건…” [이런뉴스]
- “부모가 편가르기에 아이 끌어들이는 것은 최악” 선행학습 제국:부모 불안 설명서④
- 80m 기둥 기울더니 ‘산산조각’…도로 덮친 풍력발전기 [잇슈 키워드]
- 강선우 경찰 재소환, “불체포특권 포기할 생각은?” 질문에… [현장영상]
- “광화문이 들썩인다”…BTS, 서울 심장서 전 세계 라이브 컴백 무대 [이런뉴스]
- ‘위안부 모욕 혐의’ 강경 보수단체 대표 경찰 출석 [현장영상]
- [영상] 허웅 3점 14개…‘밀어주기’ 문경은 우지원 빼면 역대 1위
- “꿈에 조상이 나타나서”…남의 묘에 ‘소금’ 뿌린 60대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