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끼리 조용하고 럭셔리하게… 밸런타인데이 명소, 美 이곳

화려한 로고 대신 고급 소재와 절제된 실루엣으로 가치를 드러내는 조용한 럭셔리가 패션과 인테리어를 넘어 여행 트렌드로 확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라이빗한 휴식과 섬세한 디테일, 깊이 있는 경험에 집중한 캘리포니아 여행지를 소개했다.

해변 피크닉, 레드우드 숲 하이킹, 유록 원주민 역사 탐방 등으로 차분하면서도 밀도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월 중 2박 예약 시 조식과 함께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쉐린 스타 다이닝과 고급스러운 객실이 조화를 이룬 엘크의 하버 하우스 인(Harbor House Inn)은 미식이라는 본질에 집중한다. 빈티지한 매력에 스팀 샤워 등 현대적 편의를 갖춘 멘도시노의 니콜슨 하우스(Nicholson House)는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인다.

리버 테라스 인(River Terrace Inn)은 테이스팅 룸과 옥스보우 디스트릭트, 강변 산책로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커플 여행에 이상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나파 밸리 마사지 & 웰니스 스파의 커플 마사지나 아처 호텔 나파(Archer Hotel Napa)의 루프탑 스파는 프라이빗한 휴식을 완성한다.

특히 호텔 내 비스포크 퍼퓸 바에서는 커플 향수 블렌딩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라 메사 빈야드(La Mesa Vineyard)에서 무료 와인 테이스팅과 15% 와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디언 웰스의 토미 바하마 미라몬테 리조트 앤 스파(Tommy Bahama Miramonte Resort & Spa)에서는 ‘컬러 오브 선셋’ 커플 스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네랄 클레이와 머드를 서로의 몸에 도포하며 교감하는 50분 이색 코스로 화려한 장식 없이도 강렬한 로맨틱 무드를 완성한다.

더 페닌슐라 베벌리힐스(The Peninsula Beverly Hills), 베벌리힐스 호텔(The Beverly Hills Hotel),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벌리힐스(Waldorf Astoria Beverly Hills)에 위치한 라 프레리 스파(La Prairie Spa)는 도심의 소음을 차단한 완벽한 은식처다.
스파 후에는 베벌리 윌셔 호텔(The Beverly Wilshire) 내 더 블러브드또는 더 메이본(The Maybourne)의 단테에서 칵테일과 디너를 즐겨보자.
산타모니카의 셔터스 온 더 비치(Shutters on the Beach)는 태평양 전망과 로맨틱 다이닝으로 분위기를 더한다. 엘레판테(Elephante) 또는 산타모니카 프로퍼 호텔(Santa Monica Proper Hotel) 내 칼라브라의 루프톱 바에서의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빅베어(Big Bear)에서는 라이트 플라이트 헬리콥터를 타고 설원 위를 비행해 빅베어 공항에 도착한다. 이후 재지 베어 라이드 서비스(의 블랙카를 타고 빅베어 쿨 캐빈(Big Bear Cool Cabins)으로 이동한다.
테메큘라 밸리(Temecula Valley)에서는 전망과 프라이버시를 갖춘 럭셔리 빌라 더 뉴 인(The New Inn)에 머물며 시엘로 벌룬, 그레이프 이스케이프, 매지컬 벌룬 어드벤처가 운영하는 열기구를 타고 프로포즈를 하는 등 포도밭 위로 떠오르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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