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빙'의 딸·아들 고윤정·김도훈, 마니또 됐다…'마니또 클럽' 출연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던 '정원고 절친' 배우 고윤정과 김도훈이 예능 무대에서 다시 뭉친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두 사람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내세운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으며,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미 1차 라인업으로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각 분야의 ‘핫’한 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2차 라인업으로 합류한 고윤정과 김도훈은 프로그램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히든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뜨거운 두 청춘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화제성은 충분하다.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극 중 캐릭터처럼 실제 삶에서도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그가 리얼리티 예능에서는 어떤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합류하는 김도훈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그는 지난 연말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임을 공고히 했다.
특히 팬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두 사람의 재회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무빙’에서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고등학생 장희수(고윤정)와 이강훈(김도훈)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이번에는 정체를 숨기고 선물을 건네는 ‘마니또’로 만난다는 설정이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화려한 연기 뒤에 숨겨진 고윤정과 김도훈의 꾸밈없는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 ‘마니또 클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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