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경남 통영 욕지도 가뭄 ‘관심’ 단계

KBS 2026. 2. 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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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가뭄이 이어져 정부가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먹는물 5천 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통영시의 최근 3개월 강수량은 41.8㎜(밀리미터)로 평년의 37% 수준에 그쳐, 주요 수원인 욕지댐 저수율이 40%까지 내려갔고, 용수 공급 가능일은 5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먹는물 지원과 함께 지하수 저류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섬 지역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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