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더편한샵 흡수합병 결정… B2C 시장 진출 본격화
김상일 기자 2026. 2. 3. 12:13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의료 유통 전문기업 주식회사 이지메디컴이 주식회사 더편한샵을 흡수합병하며 B2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합병은 이지메디컴이 존속회사로 남고, 더편한샵은 소멸회사로 흡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목적은 기존 B2B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C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합병 완료 후 이지메디컴은 합병 비율(1:4.03378111)에 따라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최대주주는 더편한샵의 주주인 주식회사 하나누가로 변경될 전망이다.
이번 합병으로 이지메디컴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307만 480주에서 3113만 8042주로 증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