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박의성, 데이비스컵 1주 앞두고 ATP 챌린저 우승 합작

박성진 기자 2026. 2. 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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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듀오,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처음으로 ATP 챌린저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국제대회 통산 남지성은 39번째, 박의성은 11번째 복식 우승이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지난 주, 베트남에서 끝난 2026 노바월드판티엣챌린저 2차대회(CH50) 복식에서 우승했다.

남지성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챌린저 등급 우승에 복귀했고, 박의성은 첫 챌린저 우승 타이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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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등급 첫 우승 합작의 박의성(좌)-남지성(우)

국가대표 듀오,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처음으로 ATP 챌린저 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1주 앞으로 다가온 데이비스컵을 앞두고 상승 분위기를 탔다. 국제대회 통산 남지성은 39번째, 박의성은 11번째 복식 우승이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지난 주, 베트남에서 끝난 2026 노바월드판티엣챌린저 2차대회(CH50) 복식에서 우승했다. 대회 톱시드를 받은 남지성-박의성 조는 네 경기를 모두 스트레이트 완승을 거두며 찰떡 콤비네이션을 보였다. 둘 모두 올해 첫 우승이었다.

남지성-박의성 조로 우승한 것은 2025년 중국 마안산 대회에 이어 두 번째였다. 다만 마안산 대회는 국제대회 최하위급수였던 ITF M15 등급이었던 반면, 이번 대회는 챌린저 등급이었다. 남지성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챌린저 등급 우승에 복귀했고, 박의성은 첫 챌린저 우승 타이틀을 들었다.

남지성과 박의성은 오는 7~8일 부산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1차 최종본선진출전 복식 출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작년 9월, 카자흐스탄과의 월드그룹 1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처음 호흡을 맞춰 승리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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