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반이 형 소유” 유재석, 조인성발 가짜뉴스에 질색 (틈만 나면,)

이민주 기자 2026. 2.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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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공식 채널

배우 조인성이 유재석의 재산을 둘러싼 루머들에 불을 붙이며 입담을 뽐냈다.

3일 SBS ‘틈만 나면,’ 공식 채널에는 ‘“근데…할 수 있어요” 조인성, 프로야구 이야기에 진심 담긴 격려(ft. 강동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해준, 조인성, 박정민에게 각자의 고향을 물었다. 부산 수정동 출신이라는 박해준에게 유재석은 “‘유퀴즈’에 나왔을 때 봤는데, 전 연극을 오래 해서 고생하다가 뒤늦게 빛을 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집에서 전셋집도 다 해주고 럭셔리하게 살았더라”고 폭로(?)했다.

SBS ‘틈만 나면,’ 공식 채널

이에 박해준은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지원을 끊으셨다”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그래도 전셋집 지원은 받은 거 아니냐. 왠지 부산 수정동 쪽에서 내로라하는 집안이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인성은 “재석이 형이 그런 걸 잘 알아본다. 수유리에서 압구정으로 이사 간 게 아니다.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 형 거다”라고 근거 없는 발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거(조인성)랑 차태현은 진짜… 이런 이야기 한 번 하면 가짜뉴스를 만든다”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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