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난 에스테방, 요즘 많이 힘들다" 안타까운 로시니어 감독, 복귀 시점에 대해 "압박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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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초신성' 에스테방의 복귀 시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0-2로 끌려가다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는 대역전극을 연출한 경기였지만, 로시니어 감독 체제에서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용되던 에스테방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에 돌아가며 현재 팀을 잠시 이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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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초신성' 에스테방의 복귀 시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1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0-2로 끌려가다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는 대역전극을 연출한 경기였지만, 로시니어 감독 체제에서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용되던 에스테방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에 돌아가며 현재 팀을 잠시 이탈한 상태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4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아스널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스테방의 상황을 언급했다.

로시니어 감독은 "에스테방은 개인적인 이유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그에게 어떤 압박도 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에스테방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에스테방뿐 아니라 이번 아스널전에서 몇몇 핵심 자원들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웨스트햄전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기튼스는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부상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로시니어 감독은 대체 자원들의 역할에 대해 신뢰를 보냈다. 로시니어 감독은 "우리가 지금까지 치른 모든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전술적인 이유가 아니라, 팀을 돕기 위해 헌신하려는 선수들의 정신력 덕분"이라며 백업 자원들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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