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지자체 사회복지직 장기교육 운영...공공복지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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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공복지 리더 양성에 앞장선다.
이번 장기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와 인재원이 지역복지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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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지난 2일 인재원 서래당에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팀장급(6급) 장기교육’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와 인재원이 지역복지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70명이 참여하여 2월부터 11월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직 중간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지역복지 실천을 위한 전문역량 뿐만 아니라 공공복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지향과 태도를 학습하게 된다.
특히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거시 트렌드 학습 뿐만 아니라 통합돌봄, 사회적 고립 등 주요 정책 이슈를 탐색함으로써 공공복지 실천 역량을 높이고, 사업 기획, 슈퍼비전, 조직 내·외 협업 등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역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재원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기교육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시각과 실천력을 갖춘 공공복지 리더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인력 양성 체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 사회복지직 장기교육을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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