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지효, 영화 ‘어쩌다 셰프’ 합류…나문희·성동일 만난다

서지현 2026. 2. 3.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어쩌다 셰프' 합류 소식과 함께 나문희, 성동일과의 첫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특히 송지효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나문희, 성동일 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에 허인무 감독 특유의 정서적 서사, 나문희·성동일과의 호흡까지 더해진 가운데 송지효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지효. 사진|넥서스이엔엠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어쩌다 셰프’ 합류 소식과 함께 나문희, 성동일과의 첫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예능과 다큐, 사업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온 송지효의 본업 복귀다.

3일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송지효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장편 영화 ‘어쩌다 셰프’에 출연한다.

‘어쩌다 셰프’는 ‘감쪽같은 그녀’를 연출한 허인무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나문희와 성동일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송지효까지 합류하며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송지효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나문희, 성동일 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무엇보다 허인무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생활에 밀착한 서사가 이번 작품에서도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관객의 공감을 얻었던 허 감독과 나문희의 재회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송지효의 합류가 더해지며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송지효 SNS..


송지효는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색즉시공 시즌2’ ‘쌍화점’ ‘신세계’ ‘바람바람바람’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또한 드라마 ‘궁’ ‘주몽’ ‘계백’ ‘천명’ ‘응급남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빼놓을 수 없다. 송지효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예능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태도는 ‘배우’ 송지효와 대중의 거리감을 좁혔다.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제작발표회 송지효. 사진| JTBC


최근 행보 역시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지난해 JTBC 다큐멘터리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속옷 브랜드 사업에 진출하는 등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여기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방송과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올라운더’ 면모를 자랑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혀가는 가운데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 송지효는 지난해 영화 ‘만남의 집’과 ‘구원자’를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났다. 이어 이번 ‘어쩌다 셰프’ 역시 그의 필모그래피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에 허인무 감독 특유의 정서적 서사, 나문희·성동일과의 호흡까지 더해진 가운데 송지효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sjay09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