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식당 개업 취소? "매매 현수막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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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등 전과 6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개업 예정이었던 식당마저 접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사가 멈췄다면 사실상 개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 "투자받는 게 취소되었나", "식당 안 하려고 하는 건가", "방송 안 나오면 됐지 생업에 지장까지 본업도 못하게 하는 건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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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개업을 예고했던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 식당 건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외벽에는 ‘매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를 게재한 네티즌은 “(식당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최근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문이 있다. 그 후 매매 현수막이 붙은 것 같다. 매매 엔딩”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식당은 3월 개업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경기 파주시 식당도 예정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폭행 사건 등 총 6건의 전과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명백히 잘못한 일이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며 사과했지만, 논란 고백 이후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에서 출연 분량이 편집되는 등 사실상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게 됐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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