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 황당 부상' 디아즈, 악몽 잊고 2026 WBC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새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부상 악몽을 잊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푸에르토리코 야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디아즈와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WBC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과 2023 WBC 1라운드 D조 최종전에서 5-2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한 디아즈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푸에르토리코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 새 마무리,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합류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새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부상 악몽을 잊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푸에르토리코 야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디아즈와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WBC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둘 중 눈에 띄는 이름은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 디아즈다. 그의 WBC 참가가 화제를 모은 이유는 직전 대회 부상 때문이다.
도미니카공화국과 2023 WBC 1라운드 D조 최종전에서 5-2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한 디아즈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푸에르토리코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동료와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던 디아즈는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쳐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무릎 슬개건 완전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고, 2023년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마무리 투수를 잃은 푸에르토리코도 8강에서 멕시코에 4-5로 졌다.
디아즈는 기나긴 재활 끝에 다시 최고의 자리에 섰다. 2024년 54경기에 나가 6승4패 20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52로 건재를 과시했고, 지난해엔 62경기 6승3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에는 뉴욕 메츠와 잔여 계약을 파기하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와 다저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999억 원) 계약을 맺었다. 연평균 금액은 2300만 달러(약 333억 원)로 역대 메이저리그 불펜 투수 최고 대우다.
디아즈는 부상 아픔을 겪었지만, 3년 만에 열리는 WBC에 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2026 WBC 1라운드 A조에 속한 푸에르토리코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와 8강 진출권 두 장을 놓고 경쟁한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도 처가 가서 제사상 차려라…왜 여자만 하냐?" 비혼 여성의 푸념
- '태진아♥' 옥경이, 중증 치매였다…"아기 같은 상태" [RE:TV]
- '팬과 하룻밤 스파 데이트' 인증한 여자 국대…"밀라노서 더 즐길 것"[영상]
- 재혼 부부 설 명절 언제 가장 힘들까…"전 사위·며느리 외모·집안 험담 때"
- 풍자 "전 남친 정말 더러운 XX 폭로…어떤 인간인지 알릴 것" 분노
- '대부' '지옥의 묵시록' 로버트 듀발 별세…향년 95세
- 박현선, 셋째 임신 중에도 완벽 비키니 자태…과감한 D라인 공개 [N샷]
- "설날 쉽지 않아"…'5월 결혼' 최준희, 母 최진실 향한 그리움
- '친모 절연' 장윤정 "딸이라 눈엣가시, 30년 못 받은 생일상 시모가 챙겨줘"
- 솔로지옥 '불륜 의혹' 연봉 10억남, 이명박 외손자설…얼마나 닮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