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여성 창업 전폭 지원
실질적 창업 기반 강화, 최대 1400만 원 지원
여성·청년 맞춤형 2개 사업 본격 추진

[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미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스타트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영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영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창업 공간 리모델링 비용과 월 임차료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 한다.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 1년 미만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12명을 선발한다.
창업활동비와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제공된다.
특히 창업 아이템이나 제품이 일정 수준 이상 완성된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 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 내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업성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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