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센터’ 박지수,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 선정…하나은행 정현은 데뷔 첫 MIP

홍성한 2026. 2. 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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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센터' 박지수(KB스타즈)가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VP에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그 결과 박지수가 4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로 역대 WKBL 라운드 MVP 수상 횟수 1위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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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국보센터’ 박지수(KB스타즈)가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개인 통산 19번째다.

WKBL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VP에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13초 출전 17.0점 12.2리바운드 2.8어시스트 3.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초반 보였던 컨디션 난조를 완벽하게 극복했다.

2위 KB스타즈(14승 7패) 역시 호성적을 거뒀다. 4승 1패를 거두며, 1위 부천 하나은행(15승 5패)을 1.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그 결과 박지수가 4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로 역대 WKBL 라운드 MVP 수상 횟수 1위를 질주했다. 참고로 이 부문 2위는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7회)다.

박지수는 기자단 총 투표 수 92표 중 42표를 획득했다. 2위는 강이슬(KB스타즈·15표), 3위는 김단비(10표)였다. 박지수에게는 MVP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MIP는 하나은행 정현이 선정됐다. 5경기에서 평균 29분 31초 동안 8.2점 3점슛 성공률 35%(7/20) 2.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WKBL 심판부, 경기부 투표로 진행됐고, 36표 가운데 17표를 얻었다. 2위는 변소정(BNK)의 16표였다. 단 1표 차이에 불과했다.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IP로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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