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음식 가지러간 사이…차량 미끄러져 20대 여성 보행자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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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온 차량에 보행자가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차량과 전신주 사이에 다리가 끼였다.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의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는 인도에 차를 세운 뒤 인근 음식점에 방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경찰은 B씨가 변속 기어를 중립(N)에 두고 주차 브레이크(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경사로에서 차량이 밀려 내려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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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00304661chzs.png)
경기 김포에서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온 차량에 보행자가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김포시 풍무동의 한 인도에서 2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굴러온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차량과 전신주 사이에 다리가 끼였다.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의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는 인도에 차를 세운 뒤 인근 음식점에 방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경찰은 B씨가 변속 기어를 중립(N)에 두고 주차 브레이크(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경사로에서 차량이 밀려 내려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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