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면 나오는 ‘아조씨’ 거품 빠졌나…추성훈, 시청률 참패에 “실력 부족” 사과

최원혁 2026. 2. 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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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아조씨' 캐릭터로 인기를 끌어 올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 부진에 대해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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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추성훈.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튜브를 통해 ‘아조씨’ 캐릭터로 인기를 끌어 올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 부진에 대해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에 출연 중이다.

현재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시청률 1%대 초중반을 오가고 있다. 2.7% 시청률로 시작한 ‘차가네’는 2회 만에 1%대로 떨어진 후 계속 유지 중이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1%로 시작해 최신 회차인 3회는 0.8%를 찍었다. ‘셰프의 사냥꾼’은 4회 내내 0%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JTBC ‘당일배송 우리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서 일회성으로 모습을 비쳤고 오는 4월에는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파이팅 나!”라고 다짐했다.

한편 추성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추성훈’은 2일 기준 구독자 수 201만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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