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子 ‘사랑의불시착’ 오과장이었다 “아들은 연기 반대, 손자는 찬성”(아침마당)

박수인 2026. 2. 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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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3대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형은 "아들이 연기한다고 했을 때는 적극 반대했다. 제가 연기를 하던 과정에서 너무 고통이 많으니까 (아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원했다. 전자공학 쪽으로 바랐는데 본인이 그걸 못 견디더라. 곡을 쓰고 배우까지 하고 있다"고 했고 오만석은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에 대해 "'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역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연기 참 잘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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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근형이 3대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연극 '더 드레서' 주연 배우 박근형,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근형은 "아들이 연기한다고 했을 때는 적극 반대했다. 제가 연기를 하던 과정에서 너무 고통이 많으니까 (아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원했다. 전자공학 쪽으로 바랐는데 본인이 그걸 못 견디더라. 곡을 쓰고 배우까지 하고 있다"고 했고 오만석은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에 대해 "'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역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연기 참 잘한다"고 칭찬했다.

아들과 달리 손자의 연기는 찬성한 이유로는 "손자는 제가 무책임한 거다. 책임질 이유가 없지 않나. 저는 귀여워만 하면 되니까. 나를 잇는다는 건 좋지. 학교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름이 박승재라고 한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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