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성 날 좋아할까" 45살 조인성, "방이동 독거노인 됐다" 씁쓸
곽명동 기자 2026. 2. 3. 09:35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지만…"
조인성./마이데일리DB
조인성./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인성(45)이 셀프 디스에 나선다.
오늘(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강동구 일대를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다"라며 재치 있는 셀프 디스를 가동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인성은 앞서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홀로 나이 들어가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로서 자신감이 조금씩 떨어진다"며 "나보다 나이가 적은 여성을 만날 가능성이 큰데, 과연 내가 그들에게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금씩 늙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명세를 떼고 봐도 어린 친구들이 나를 좋아해 줄까 고민하게 된다"며 "이런 고민을 털어놨더니 배성우 형이 '너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라"는 일화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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