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랑상품권, 골목상권 버팀목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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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핵심 민생경제 정책으로,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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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충했으며,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시 청사 [사진=김제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inews24/20260203092344785rwun.jpg)
아울러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 6천여명으로 연령대별 10대~20대 5,363명(11.6%) 30대 10,018명(21.8%) 40대 1만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만173명(22%)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덕분에 젊은층뿐만아니라 고령층에서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제사랑카드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제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김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할인 구매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핵심 민생경제 정책으로,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 방법, 가맹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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