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닮은꼴’ 찬호, 훌쩍 자란 근황…아빠 류진과 ‘솔로지옥’ 토크도

이현경 기자 2026. 2.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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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캡처.

배우 류진이 설을 맞아 둘째 아들 찬호와 함께 만두를 빚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2일 류진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만두 꿀조합, 만두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보물 1호 임찬호와 만두를 빚고 만둣국도 만든다”라고 찬호와의 요리 데이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찬호가 직접 빚은 만두를 맛본 류진은 “만두 속이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 성공적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찬호는 “속이 촉촉해야 하는데 안 촉촉하다”라며 냉정한 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캡처.

이어 두 사람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이야기를 나눴다. 류진은 “솔로지옥 MC로 나가는 게 소원”이라며 “그 프로그램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찬호 역시 ‘솔로지옥5’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류진이 “이번 시즌에 이슈가 될 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찬호는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직도 찬호랑 같이 솔로지옥을 보기는 좀 그렇다”라며 “의식하는 것 없이 혼자 봐야 만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류진은 “친구들도 다 보느냐”, “재미있대?”라고 연이어 질문을 던졌고, 찬호는 “다 본다”,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왜 보느냐’는 질문에는 “볼 게 없어서”라고 쿨하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캡처.

이날 영상에서는 류진의 과거 영화 관람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류진은 “고등학교 때 소피 마르소에게 푹 빠져서 ‘유 콜 잇 러브’를 혼자 보러 갔다”라며 “노출이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것 때문에 보러 간 건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류진은 잠시 망설이다가 “그거 때문에 보러 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2010년생인 찬호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찬호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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