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중앙대 연극영화과 1기였다 “개교 기다리다 입학”(아침마당)

박수인 2026. 2. 3.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근형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1기 입학생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1기생이었다는 박근형은 "고등학교 마치자마자 58년도에는 연기 전공 4년제 대학이 없었다. 1, 2년 사이에 생긴다는 얘기를 들어서 충무로에 있는 한국배우전문학원에 1년 동안 공부했다. 그때 학생들과 뭉쳐서 영화 엑스트라로 나갔다. 그 돈을 모아서 극장 공연을 했다. 1년 후에 개교를 하길래 들어간 것"이라며 "동기들은 68명이었는데 어느 누구도 안 남아있고 저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근형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1기 입학생이라고 밝혔다.

2월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연극 '더 드레서' 주연 배우 박근형,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1기생이었다는 박근형은 "고등학교 마치자마자 58년도에는 연기 전공 4년제 대학이 없었다. 1, 2년 사이에 생긴다는 얘기를 들어서 충무로에 있는 한국배우전문학원에 1년 동안 공부했다. 그때 학생들과 뭉쳐서 영화 엑스트라로 나갔다. 그 돈을 모아서 극장 공연을 했다. 1년 후에 개교를 하길래 들어간 것"이라며 "동기들은 68명이었는데 어느 누구도 안 남아있고 저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계속 배우를 하셨나"라는 질문에는 "배우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빨리 방향을 바꾸고 싶어서 연출 공부를 했다. 1년 후에 학교 연극이 있었는데 배우가 한 명 안 나오기 시작해서 교수님이 저한테 배우하라고 해서 다시 배우를 했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