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출마합니다] 권민호 전 거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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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전 거제시장이 2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전 시장은 "거제가 쇠퇴의 궤도에 들어선 위기 상황에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구호가 아니라 정책과 행정을 잘 아는 경륜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권 전 시장은 경남도의회 의원과 제7·8대 거제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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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전 거제시장이 2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전 시장은 “거제가 쇠퇴의 궤도에 들어선 위기 상황에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구호가 아니라 정책과 행정을 잘 아는 경륜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 거제-마산 국도5호선 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거제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와 실익의 극대화로 연결하고,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이익이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모델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제를 잘 알고, 무엇이 필요한지, 거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왔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전 시장은 경남도의회 의원과 제7·8대 거제시장을 역임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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