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영자막 상영 확정…다국적 관객 뜨거운 성원

이승미 기자 2026. 2. 3.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다국적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담은 글로벌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영상은 인터내셔널 시사회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글로벌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다국적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담은 글로벌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영상은 인터내셔널 시사회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글로벌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국의 역사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임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언어와 국적의 장벽을 넘어 유쾌한 웃음과 깊이 있는 감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사진제공|쇼박스
특히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왕과 사는 남자’만의 풍성한 영화적 경험부터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다”, “극장 안에서 다들 눈물을 흘렸다”, “보는 내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겁에 질리도록 무섭기도 했다”, “비빔밥처럼 여러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한데 모은 영화였다”, “충성심과 우정이라는 주제가 정말 잘 전달됐다”, “배우들이 연기력도 환상적이었다”, “1분 1초가 모두 흥미진진했다” 등 끊임없이 이어진 글로벌 관객들의 호평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끌어올린다.

이렇듯 국경을 넘어선 인기에 힘입어 ‘왕과 사는 남자’의 영자막 버전 개봉도 확정됐다. 영자막 버전은 개봉일인 오는 4일부터 상영되며, 롯데시네마 전국 5개관(월드타워, 김포공항, 광복, 송탄, 용산)과 메가박스 전국 8개관(부산극장, 센트럴, 수원AK플라자, 수원인계, 신촌, 안성스타필드, 양산, 청주사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