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권 돈다발에 적힌 숫자 '5'…예지몽 꾸고 5억 당첨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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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여 있는 오만원권 돈다발에 숫자 '5'까지 적혀 있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2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5억원 당첨을 암시하는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몇 분간 어안이 벙벙했다. 진짜 당첨된 게 맞는지 여러 번 확인했다. 당첨 사실을 깨닫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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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여 있는 오만원권 돈다발에 숫자 '5'까지 적혀 있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 5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2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 평택시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복권과 스피또를 구매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집에 현금 오만원권 지폐 다발이 가득 쌓여 있는 꿈을 꿨다. 돈뭉치에는 하얀 띠가 둘러져 있었는데, 띠 위에는 숫자 '5'가 쓰여 있었다.
복권과 관련된 행운 숫자로 여긴 A씨는 숫자 5를 포함한 로또복권을 사면서 스피또 1000도 함께 구매했다. 집에서 혼자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5억원 당첨을 암시하는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며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몇 분간 어안이 벙벙했다. 진짜 당첨된 게 맞는지 여러 번 확인했다. 당첨 사실을 깨닫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그때 생긴 부채를 정리할 예정"이라며 "빚과 마음의 짐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게 잘 쓰겠다"고 말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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