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소규모 공동주택 12개소에 보수 등 필요 비용 1억 원 지원... 올해 사업비 2배로
- 3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현장조사 및 심의 등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규모 확정
- 전성수 구청장, “보수 미뤘던 주민에게 도움 되길... 안전·쾌적한 주거 환경 누리도록 지원할 것”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 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 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수목 가지치기, 훼손·고사목 정비 등) 보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으로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화)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단의 의결 또는 전체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서초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구는 현장조사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과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건축과(☎ 02-2155-6840)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용 부담으로 필요한 보수를 미뤄왔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기 절단된 채 숨진 60대男 사건 관련, 50대 연인 체포…스페인 발칵
- 유시민 “김민석, 울지 말고 책 봐라…조국, 지류 타면 나처럼 돼”
- CCTV에 찍힌 골목길 뺑소니와 ‘착한 사마리아인’의 구조…70대 보행자 친 오토바이 운전자 검거
- [속보]분당서 모친·조모에 흉기 휘두른 30대男 투신 후 사망
- “이재명에 대한 2인자의 반란”…친명 이언주, 최고위서 정청래 직격
- 호남은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VS 충청은 “지원할 수 있다”… 행정통합법안 ‘디테일’이
- “난 그냥 일본 아줌마… 날 보며 일본 더 좋아해주길”
- [속보]“주식으로 돈 벌면 李 지지↑” 통계로 확인됐다
- 292,000,000,000,000원 증발한 가상자산…보름만에 반납한 1년 상승분
- “강남서도 급매물”… 李, 집값잡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