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도 경악한 '수영잔 신' 탄생…'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데이트에 "오래 회자될 것"

김하영 기자 2026. 2. 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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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덱스가 '솔로지옥5'에서 손꼽아 언급한 최고의 명장면이 등장한다.

'솔로지옥5'가 3일 엇갈린 감정이 격하게 맞부딪히는 8-10회를 공개한다.

지난 27일 공개된 5-7회에서는 솔로들의 마음이 거세게 흔들린 진실게임 이후 지옥도가 한층 달아올랐다. 송승일을 사이에 둔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미묘한 신경전, 김고은을 향한 신현우-우성민-조이건의 직진은 러브라인의 판도를 계속 흔들었다. 김재진과 윤현제 역시 각기 다른 방식의 플러팅으로 이주영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쌍메기' 조이건과 이하은의 합류는 지옥도 텐션을 더욱 팽팽히 잡아당겼다.

'솔로지옥5' / 넷플릭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되는 8-10회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솔로들의 선택이 그려진다. 특히 감정이 극한으로 치달은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또 한 번 부딪힌다고. "퀸의 남자를 넘봐?"라는 김민지의 화끈한 경고에 "나 만만한 사람은 아니야"라고 맞받아치는 최미나수. 화끈한 두 사람의 감정 충돌이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여자 솔로들의 첫 게임은 도파민을 수직상승 시킬 전망이다. 특히 지옥도가 뜨거워진 만큼 더 달콤하고 과감해진 천국도 데이트는 관계의 흐름을 또 한 번 뒤집는다. "오래오래 회자될 수영장 씬이 탄생했다"라고 앞서 덱스가 손꼽은 천국도 최고의 명장면도 공개된다. 과연 '연프 마스터' 5MC마저 예측을 포기하게 만든 솔로들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솔로지옥5' / 넷플릭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3주차는 감정이 한층 증폭된다. 사랑 앞에서 여자 솔로들의 솔직한 경쟁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다"라면서 "이번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미묘한 긴장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후반부로 향해가는 만큼, 농도 짙은 천국도 장면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도파민 터지는 천국도의 밤을 기대케 했다.

'솔로지옥5' 8-10회는 오늘(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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