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성공 데뷔전' 황유민, 세계랭킹 28위 '개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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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황유민이 세계 랭킹도 끌어올렸다.
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황유민은 지난주 32위에서 4계단 상승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K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 황유민은 국내 투어 통산 3승, LPGA 투어 1승 등을 거두며 꾸준히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16번째 우승을 따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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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통산 16승째 따낸 코다는 2위 유지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황유민이 세계 랭킹도 끌어올렸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공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덕이다.
2023년 K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 황유민은 국내 투어 통산 3승, LPGA 투어 1승 등을 거두며 꾸준히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해 10월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을 53위에서 33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이후 30위권 성적을 유지하다가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인 28위를 기록했다.
전날 끝난 개막전에서 준우승에 오른 양희영은 지난주 세계 79위에서 28계단 점프한 51위가 됐다.
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16번째 우승을 따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3위 이민지(호주), 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1위부터 7위까지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8위로 상승하면서 김효주와 김세영이 각각 9위와 10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유해란이 12위, 최혜진이 17위에 자리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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