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BNK 꺾고 5연승 질주...선두에 1.5경기 차 맹추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산 BNK를 73-65로 꺾고 시즌 최다 5연승을 달렸다.
KB는 2일 청주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4승 7패로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BNK는 3연패로 10승 11패 4위에 머물렀다.
3쿼터까지 55-56으로 1점 뒤졌던 KB는 4쿼터 강력한 수비로 BNK를 단 9득점에 묶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수.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aniareport/20260203075229904ljlh.jpg)
KB는 2일 청주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4승 7패로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BNK는 3연패로 10승 11패 4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34-34 동점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까지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3쿼터까지 55-56으로 1점 뒤졌던 KB는 4쿼터 강력한 수비로 BNK를 단 9득점에 묶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박지수가 골밑을 장악하며 연속 득점을 올려 종료 3분 27초 전 67-60으로 벌렸고, 강이슬이 종료 1분 36초 전 쐐기 3점슛을 터트리며 승부를 확정했다.
박지수가 23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를 견인했고, 강이슬이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보탰다. BNK는 김소니아가 18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