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위 재탈환…'신의악단' 100만 성큼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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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일 2만 4356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234만 720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후 지난 1월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3주 연속 1위를 수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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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일 2만 4356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234만 720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로,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후 지난 1월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3주 연속 1위를 수성해 왔다. 지난 1일 한 차례 '신의악단'에 1위를 내줬으나, 하루 만에 1위를 재탈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의악단'으로 이날 2만 2340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95만 6708명을 달성,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이날 739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668만 7294명으로 집계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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