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동호인 잡아라...대학가에 부는 ‘파크골프 바람’

문예빈 AX콘텐츠랩 기자 2026. 2. 3. 0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강대학교가 신설 학과인 파크골프리더과 운영을 앞두고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동강대는 최근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광주시동구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강대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북구 대상파크골프장에서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강대, 파크골프리더과 신설
현장실습장 이용 등 업무협약
이민숙(오른쪽) 동강대 총장과 문용수광주시동구파크골프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강대


동강대학교가 신설 학과인 파크골프리더과 운영을 앞두고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동강대는 최근 교내 본관 1층 장원홀에서 광주시동구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파크골프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훈련 장비·기술·자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파크골프협회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실습장 이용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동강대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북구 대상파크골프장에서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동강대는 2026학년도부터 파크골프리더과를 신설해 3월부터 본격적인 학과 운영에 들어간다.

이민숙 총장은 “파크골프는 연령 제한 없이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대 흐름에 맞춰 학과를 개설한 만큼, 현장 실습과 연계한 우수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용수 회장은 “파크골프는 전국체전 종목 채택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광주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 협력에 나선 동강대와 함께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예빈 AX콘텐츠랩 기자 mu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