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MF’ 권혁규, 독일 2부 카를루스에 이적

김재민 2026. 2. 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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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가 카를루스에에서 유럽 도전을 이어간다.

카를스루에 SC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4세 한국인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를 FC 낭트에서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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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권혁규가 카를루스에에서 유럽 도전을 이어간다.

카를스루에 SC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4세 한국인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를 FC 낭트에서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를 프랑스 리그앙 낭트에서 뛰었던 권혁규는 빅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2025년 11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그러나 낭트에서 감독 교체가 이뤄진 후에는 곧바로 전력외 판정을 받았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완전 이적으로 낭트와 재빨리 결별했다.

카를스루에는 독일 2.분데스리가(2부) 소속으로 현재 리그 10위를 달리고 있다. 승격 경쟁권과는 이미 멀어진 중위권 팀이다.

권혁규는 "훌륭한 전통과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환상적인 팀이다. 구단 수뇌부와 면담하면서 구단의 비전과 내가 성장할 기회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카를스루에는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올여름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번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권혁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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