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과 한솥밥 먹던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 찍고 C팰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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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쓰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EPL 이적 마감일인 2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라르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엔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쳤지만, 193㎝의 큰 키와 라르센의 득점 감각을 믿은 크리스털 팰리스는 결국 영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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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쓰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EPL 이적 마감일인 2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라르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4800만 파운드(약 953억 원)로 구단이 단일 선수 영입에 지출한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 등번호는 22번이다.
라르센은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프턴에서 한 시즌 반을 뛰며 공식전 65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엔 리그에서만 35경기에서 무려 14골을 넣고 잉글랜드 무대에 안착했다. 올 시즌엔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쳤지만, 193㎝의 큰 키와 라르센의 득점 감각을 믿은 크리스털 팰리스는 결국 영입을 선택했다.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액을 투자한 크리스털 팰리스는 EPL 잔류가 목표다. 현재 강등권에서 승점 9 앞선 15위(승점 29)다. 라르센은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는 건 오래 원해온 일”이라며 “팀에 활력과 득점을 주겠다.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르센의 크리스털 팰리스 데뷔전은 8일 브라이턴과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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