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 라르센, 울버햄튼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이상철 기자 2026. 2. 3.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찬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을 책임졌던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에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라르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개막 후 24경기에서 단 1승(5무18패·승점 8)에 그치며 강등 위기에 처한 울버햄튼은 라르센 매각을 추진했고, 장 필리프 마테타의 AC밀란(이탈리아) 이적이 유력해진 크리스털 팰리스가 돈 보따리를 풀어 영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팰리스, 구단 최고 이적료 953억원 투자
울버햄튼, 암스트롱·고메스 영입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울버햄튼을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황희찬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을 책임졌던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에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라르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4800만 파운드(약 953억 원)이고,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라르센은 사르프스보르그(노르웨이), 흐로닝언(네덜란드), 셀타 비고(스페인)를 거쳐 2024년 여름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2024-25시즌 공식전 35경기 14골로 활약한 라르센은 완전 이적 옵션을 충족해 지난해 7월 울버햄튼과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25-26시즌엔 공식전 26경기 6골로 주춤했고, 최근 주전 공격수 경쟁에서도 황희찬과 톨루 아로코다레에게 밀렸다.

개막 후 24경기에서 단 1승(5무18패·승점 8)에 그치며 강등 위기에 처한 울버햄튼은 라르센 매각을 추진했고, 장 필리프 마테타의 AC밀란(이탈리아) 이적이 유력해진 크리스털 팰리스가 돈 보따리를 풀어 영입했다.

다만 마테타는 메티컬 테스트 문제로 이적이 무산됐고, 크리스털 팰리스에 잔류하게 됐다.

울버햄튼은 라르셀의 이탈을 대비해 두 명의 공격 자원을 보강했다.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샘프턴의 아담 암스트롱이 완전 이적으로, 마르세유(프랑스)의 엔젤 고메스가 임대 이적으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14경기가 남은 EPL 최하위 울버햄튼은 잔류권인 17위 노팅엄(승점 26)과 무려 18점 차이가 난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