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준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51위 ‘껑충’…황유민은 4계단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 2026시즌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 양희영(37)이 세계 랭킹을 28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양희영은 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89점을 받아 79위에서 51위로 뛰어올랐다.
양희영은 이달 2일 막을 내린 2026시즌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에 3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뷔전서 ‘톱10’ 황유민, 4계단 올라 28위에 랭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 2026시즌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 양희영(37)이 세계 랭킹을 28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양희영은 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89점을 받아 79위에서 51위로 뛰어올랐다.
양희영은 이달 2일 막을 내린 2026시즌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에 3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은 2025년에는 한 번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올해 첫 대회 준우승으로 반등을 예고했다.
이 대회는 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강풍과 낮은 기온 등 날씨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LPGA 투어 데뷔전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황유민(23)은 4계단 상승한 28위를 마크했다.
2024년 11월 디안니카 이후 1년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코르다는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3~7위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찰리 헐(잉글랜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순이다.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3계단 오른 8위로 톱10에 진입했고 김효주와 김세영은 각각 9위, 10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또한 유해란이 12위, 최혜진이 17위, 김아림이 26위, 고진영이 32위, 이소미가 3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0피’ 달성에 與 ‘5000특위’→‘K자본시장 특위’ 개편
- “오늘이 제일 싸다”…‘FOMO’ 확산에 주식계좌 1억 개 돌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 SIGNAL
- 대기업 대졸 연봉, 韓 8000만원 vs 日 5700만원
- 로제 이어 정해인도 당했나…밀라노 패션쇼서 서양 남성 사이 곤혹, 인종차별 논란
- ‘1만 원’ 들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메뉴판 보니 짜장면 가격이 무려
- 한국선 줄 서서 사 먹는데...“너 아직도 스타벅스 가?” 인기 뚝 떨어진 미국, 무슨 일
- “엄마, 저 감금됐어요” 울며 걸려온 전화…한밤중 어머니 신고가 아들 살렸다
- 우리 딸 목소리로 “엄마 살려줘” 우는 아이…악랄한 보이스피싱 수법에 부모들 ‘패닉’
- 한 해 7만명, ‘직접 흡연’으로 사망...담배 때문에 15조원 ‘줄줄’
- 트럼프, ‘안방’ 텍사스서 완패...韓 대미투자 압박 더 세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