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낙관론'에 반도체주 초강세… 샌디스크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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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낙관론이 되살아나며 반도체주가 급등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5.19포인트(1.05%) 상승한 4만9407.66에 마쳤다.
샌디스크는 15% 넘게 급등했으며, AMD와 마이크론은 각각 5% 안팎 상승했다.
팔란티어도 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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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5.19포인트(1.05%) 상승한 4만9407.66에 마쳤다. S&P500지수는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 나스닥지수는 130.29포인트(0.56%) 오른 2만3592.11을 기록했다.
반도체 섹터가 폭등했다. 샌디스크는 15% 넘게 급등했으며, AMD와 마이크론은 각각 5% 안팎 상승했다.
빅테크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AI 기술 지배력 기대감으로 각각 1% 이상 올랐다. 팔란티어도 1.6% 상승했다.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1.02% 올랐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7% 상승해 S&P500의 연간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세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뒷받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 섹터는 1.98% 내렸다.
반면 연료비 절감 기대감이 커진 항공주들은 급등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제트블루, 델타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4~7% 상승했다.
디즈니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테마파크 해외 방문객 감소와 TV·영화 부문 실적 부진 경고로 7.40% 하락했다.
LSEG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들의 4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약 11% 성장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1월 초 예상치 9%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다.
김병탁 기자 kbt4@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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