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상한 부상으로 4~5개월 결장, 큰 손실이지만…” 애틀랜타 오프시즌 B+, NL 동부 2위 예상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이상한 부상을 입고 손 수술을 받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전통의 명가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까. 김하성(31)이 중요한 변수다. 오른 중지 힘줄이 찢어져 수술을 받았고, 4~5개월 공백기가 예상된다. 애틀랜타는 김하성 공백을 잘 메워야 하고, 김하성은 돌아와서 건강 회복을 또 다시 증명한다.

디 어슬래틱 짐 보든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2025-2026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을 구단 별로 리뷰했다. 등급을 매겼고, 올 시즌 각 지구에서 순위까지 예상했다. 애틀랜타의 오프시즌 행보에 B+를 줬다. 그러나 올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는 애틀랜타가 아닌 뉴욕 메츠라고 예상했다. 애틀랜타는 2위라고 바라봤다.
애틀랜타는 각 파트를 균형 있게 보강했다. 김하성과의 재계약 외에도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1년 1600만달러에 잡았다. 여기에 로버트 수아레즈를 3년 4500만달러에 영입했다. 올 시즌 애틀랜타의 8~9회가 매우 강력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우완 타일러 킨리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 내야수 마우리시오 듀본,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마테오의 경우 김하성이 수술을 받자 애틀랜타가 곧바로 움직인 케이스다.
보든은 “애틀랜타는 불펜의 백엔드를 강화했다. 2025년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 수아레즈와 계약하고 현직 마무리투수 이글레시아스와 재계약했다. 유격수는 1년 계약으로 김하성을 다시 영입했지만, 1월에 이상한 부상을 입고 손 수술을 받아 4~5개월 동안 결장하는 것을 목격했다. 큰 손실이지만, 애틀랜타는 야스트렘스키, 듀본, 마테오를 영입해 벤치를 강화한 후 이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밖에 보든은 애틀랜타의 선발진에도 주목했다. “애틀랜타의 선발투수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다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 스펜서 슈웰렌바흐와 레이날도 로페즈는 부상에서 복귀해 어떤 활약을 펼칠까. 크리스 세일과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라고 했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력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이던 2022년이 유일하다. 2024년엔 어깨 수술과 재활로 가을야구를 그라운드 밖에서 바라봤다. 애틀랜타를 가을야구로 이끌고, 다가올 FA 시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려면 일단 재활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늦게 돌아와도 곤란하고, 그렇다고 손을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돌아와서도 안 된다. 김하성이 정말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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