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도 진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혼자 남았다

이재호 기자 2026. 2. 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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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박정환마저 패했다.

신진서 혼자 남은 농심신라면배다.

박정환 9단이 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0국에서 일본의 강호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41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 3연승부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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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믿었던 박정환마저 패했다. 신진서 혼자 남은 농심신라면배다.

2025 농심신라면배 우승 후 한국팀의 모습. 한국기원 제공

박정환 9단이 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0국에서 일본의 강호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41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이로써 중국은 딩하오 9단, 왕싱하오 9단이, 일본은 이야마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이 살아남았다. 한국은 신진서 뿐이다.

신진서 혼자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이겨야 대회 6연속 우승이 가능한 한국이다.

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 3연승부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적립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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