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22시즌 연속’ NBA 올스타 선정, 그러나 어쩌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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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42·LA 레이커스)가 22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올스타 서부 콘퍼런스에 출전할 후보 명단 7인을 발표했다.
데뷔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04~2005시즌부터 꾸준히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르브론은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된 이후 "생각하지도 못했기에 겸손해진다"며 "감독님들이 내가 선수 생활 막바지에도 어떻게 뛰고 있는지 지켜봐 주신 덕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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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올스타 서부 콘퍼런스에 출전할 후보 명단 7인을 발표했다. 르브론은 각 팀 감독의 투표를 받아 해당 명단에 이름 올렸다. 데뷔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04~2005시즌부터 꾸준히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있다.
르브론의 이번 시즌은 다사다난했다. 좌골 신경통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정규시즌 개막 이후 14경기나 결장했다. 올스타전 연속 출전 기록을 잇는 데 빨간뿔이 켜지는 듯했다.

어쩌면 이번 올스타전이 르브론이 뛰는 마지막 별들의 잔치가 될지도 모른다. 그가 지난달 30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원정경기서 은퇴를 암시하는 인터뷰를 했기 때문이다. 르브론은 한때 자신의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의 헌정 영상을 본 이후 “아직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이 나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 충분히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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