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흥부 듀오’ 반 시즌 만에 해체? 시즌 개막 앞두고 이적 루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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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인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을 주로 전하는 '테리토리오 MLS'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 LAFC가 브라질 클럽 플루미넨세와 공격수 데니 부앙가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플루미넨세는 LAFC에 1500만 달러(218억 700만 원)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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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로스앤젤레스FC의 ‘흥부 듀오’, 반 시즌 만에 해체될까?
미국 프로축구인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을 주로 전하는 ‘테리토리오 MLS’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 LAFC가 브라질 클럽 플루미넨세와 공격수 데니 부앙가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플루미넨세는 LAFC에 1500만 달러(218억 700만 원)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앙가는 지난 2022시즌 LAFC에 합류, 네 시즌 동안 101경기(선발 93경기)에서 65골 20도움 기록하며 팀의 주전 골잡이로 활약했다.
2023시즌 이후 세 시즌 연속 30골 이상 터트렸다. 2025시즌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4득점 기록했다.
지난 시즌 도중 합류한 손흥민과도 호흡이 좋았다. 두 선수가 팀의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하며 이 부문 리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둘의 호흡은 두 선수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흥부 듀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존 토링턴 LAFC 공동 사장 겸 단장은 이날 진행된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의 여러 선수들이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정 선수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이적 과정에 대해서는 얘기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적설을 부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수지타산이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팀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봐야한다. 여기에 대체자가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부앙가와 관련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런 요소들이 모두 충족돼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대치는 엄청나다”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 시즌 서부컨퍼런스 3위에 올랐던 LAFC는 한국시간으로 22일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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