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 트레이드→다저스 우승 주역인데, 165km 털보 왜 아직도 미아 신세인가…1005억 특급 마무리 등장 어쩌나 "가능성 낮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가능성 낮다."
마이클 코펙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코펙은 지난 2024년 7월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의 대형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화이트삭스를 떠나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코펙은 다저스 이적 후 24경기 4승 6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 1.13으로 맹활약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10경기에 나서 1승 3홀드 평균자책 3.00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아쉬웠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승패 없이 평균자책 2.4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84경기 21승 33패 15세이브 30홀드를 기록 중이다.
2025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아직 팀을 찾지 못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일(한국시각) "코펙이 뉴욕 양키스와 연결되고 있다. 코펙은 오프 시즌 동안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코펙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펙은 2024년 월드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다저스는 2025년에도 활약을 기대했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4경기 등판에 거쳤다"라며 "만약 지난해 건강했다면 부진했던 태너 스캇을 대신해 마무리 역할을 맡았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또한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재계약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미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에드윈 디아즈를 3년 6900만 달러(약 1003억)에 영입했다. 코펙 복귀 가능성이 낮아졌다"라며 "다만 다저스는 투수 부상 문제를 자주 겪어왔다. 단기 계약으로 코펙을 다시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건강할 때의 코펙은 매우 뛰어난 투수. 현지에서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총액 1350만 달러(약 196억) 계약이 예상된다"라고 기대했다.
코펙은 최고 102.6마일(약 165km)의 강속구를 뿌릴 수 있는 투수다. 과연 새 팀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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