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4기 광수, 순자와 결별 후 깜짝 결혼 발표 "좋아한다는 말로 부족해" [RE:스타]

한수지 2026. 2. 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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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광수(본명 황온후)가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4기 광수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4기 광수의 결혼 소식은 13기 정숙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정숙은 자신의 SNS에 "황온후(24기 광수) 장가간다. 이제 내 연애 상담은 누가 하냐"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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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나는 솔로' 24기 광수(본명 황온후)가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4기 광수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에서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손에 부케를 든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24기 광수가 직접 발표한 솔로곡 '내게 매일이 되어줄래'가 삽입됐다. 이 곡은 지난해 2월 공개된 자작곡으로, 사랑의 설렘과 따뜻함을 가득 담아냈다.

앞서 그는 자작곡에 대해 "좋아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하고 싶은 말들을 고르고 골라 가사로 담았다"라며 "내가 그대에게 매일이 되어주겠다는 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찬란함을 노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곡을 작곡한 에스민은 이 노래에 대해 "연인에게 '평생 꽃길 위에서 함께 행복하자'고 말하는 프로포즈의 순간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24기 광수의 결혼 소식은 13기 정숙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정숙은 자신의 SNS에 "황온후(24기 광수) 장가간다. 이제 내 연애 상담은 누가 하냐"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4기 광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결별했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다.

1992년생으로 만 나이 33세인 광수는 과학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합격 후 5급 사무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 CEO로 활동 중이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24기 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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