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농구괴물' 웸반야마, 25득점 8리바운드 4스틸 5블록슛 폭발→샌안토니오의 특급해결사
샌안토니오, 홈에서 승전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득점이면 득점, 리바운드면 리바운드. 여기에 스틸과 블록슛까지. 정말 못 하는 게 없다.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농구괴물' 빅토르 웸반야마(22·프랑스)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웸반야마는 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샌안토니오의 센터로 기본 포지션을 잡고 27분 57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골 밑에만 머물지 않았다. 전방위 활약을 벌이며 펄펄 날았다.
25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5블록슛을 적어냈다. 13번 슛을 던져 7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야투 성공률 53.8%를 마크했다. 3점슛은 좋지 않았다. 4번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했다. 자유투는 15번 중 11개를 림에 꽂아 성공률 73.3%를 기록했다.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빛내며 해결사로 거듭났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활약을 등에 업고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1쿼터에 37-21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2쿼터에 무려 40점을 내주고 흔들렸다. 전반전을 60-61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올랜도 공격을 18점으로 막고 86-79로 리드했다. 4쿼터에서도 우위를 점하면서 112-103으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33승 16패 승률 0.673를 찍었다.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덴버 너기츠(33승 17패 승률 0.660)를 0.5경기 차로 제쳤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39승 11패 승률 0.780)에 5.5경기 차로 뒤졌다. 교체 멤버로 투입된 켈던 존슨(14득점 10리바운드)과 딜런 하퍼(1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선발로 나선 대이런 팍스가 14득점 10어시스트 더블 더블로 힘을 보탰다.
올랜도는 안방에서 샌안토니오에 지면서 시즌 성적 25승 23패 승률 0.521를 마크했다. 동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렀다. 7위 마이애미 히트(27승 24패 승률 0.529)에 0.5경기 뒤졌고, 9위 시카고 불스(24승 26패 승률 0.480)에 2경기 앞섰다. 데스몬드 베인이 25득점, 파올로 반케로가 19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샌안토니오의 기세를 막지 못하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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