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영향력? 일본 WBC 2연패 확률 32%→23% 급락···미국의 우승 확률은 46%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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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영향력은 일본 야구 대표팀에서도 절대적인 것일까.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의 발표에 일본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 확률이 크게 떨어졌다.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합류하는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은 WBC 2연패를 향한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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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영향력은 일본 야구 대표팀에서도 절대적인 것일까.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의 발표에 일본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 확률이 크게 떨어졌다.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합류하는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은 WBC 2연패를 향한 기대를 모아왔다.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한마디가 판도를 흔들었다.



이어 “지난 시즌 이닝 수, 그동안의 과정,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종합하면 옳은 판단이라고 본다. 모든 건 오타니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오타니의 ‘WBC 투수 기용은 없다’는 발언이 전해진 직후, 일본의 우승 기대치는 눈에 띄게 하락했다.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빅 리그 데일리’를 진행하는 댄 클라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팅 예측 수치를 소개했다.
미국 스포츠 베팅 예측 사이트 ‘칼시’에 따르면, 오타니가 WBC에서 투수로 나서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몇 분 만에 일본의 우승 확률이 23%까지 떨어졌다. 일본의 최고 수치는 32%였다.

일본 매체 ‘풀 카운트’에 따르면, 일본 팬들의 반응은 비관적이다.
일본 팬들은 “야마모토가 매 경기 던져야 한다”며 “사사키 로키도 못 던지면 2연패는 어렵다”고 비관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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