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생활스포츠·e스포츠로 젊은층 끌어 지역경제 활성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재정·금융 전문가를 자임하는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e스포츠·생활체육·지하상가 문화 재편을 통해 부평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공약... 신용보증 출연 한도 상향 제시
e스포츠·생활체육·지하상가 문화 재편으로 '젊은 부평' 구상


[STN뉴스] 류승우 기자┃재정·금융 전문가를 자임하는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e스포츠·생활체육·지하상가 문화 재편을 통해 부평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재정·금융 전문성으로 부평 경제 체질 바꾸겠다
민주당 후보군 중 첫 출마 선언… 부평구청 브리핑룸서 공식 발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과 금융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로서, 부평의 경제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공식 출마 선언은 김 전 의원이 처음이다.
은행 지점장·시의원 거친 '재정·금융 전문가'… 예결위 활동도
김 전 의원은 서울대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한 뒤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현장을 경험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인천시의원에 당선됐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재정 정책을 다뤘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소상공인 다시 설 수 있게… 신용보증 출연 확대 공약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부평 경제의 뿌리는 소상공인과 생활경제"라며 "부평구 신용보증 출연 한도를 대폭 확대해 저금리 자금이 현장에 실제로 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장이나 숫자 놀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경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스포츠·동호회·지하상가 문화 재편… '젊은 부평' 구상
김 전 의원은 인터뷰에서 기존의 산업·상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젊은 층 유입을 겨냥한 문화·스포츠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호회 기반 스포츠 문화와 e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화된 부평 지하상가를 두고는 "단위면적당 점포 수가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밀집돼 있지만, 활력은 떨어진 상황"이라며 "작은 음악회, e스포츠 아레나, 청년 문화 공간을 결합해 '지하상가 속 문화 거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인천 서구로 빠져나가는 젊은 인구의 시선을 다시 부평으로 돌려놓겠다"며 "부평에 와서 즐기고 머무는 스포츠·문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더민주 박선원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역임
김 후보는 광주대동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했다. 국민은행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지내며 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했으며, 이후 민선 제8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재정과 지역경제 전반을 다뤘다.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민생경제특보를 맡아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경제를 살리는 구청장… 생활 현장 중심 행정 강조
김 전 의원은 "금융과 재정,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행정에 그대로 옮기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부평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군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경쟁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