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심권호, 술병 더미 속 기절 “숙취 아닌 간암” 장가보내기 긴급 중단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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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긴급 중단됐다.
2월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병원을 방문한 심권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권호는 결혼정보회사 방문을 앞두고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안겼다.
다음날 제작진은 심권호 집을 다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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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긴급 중단됐다.
2월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병원을 방문한 심권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권호는 결혼정보회사 방문을 앞두고 연락이 두절돼 걱정을 안겼다.
심현섭은 심권호 집을 찾아갔고 방 안에서 잠들어있는 심권호를 발견했다. 심권호 옆에는 소주병이 가득했다. 심권호 어머니는 아들이 아픈 상태라 전했다.
다음날 제작진은 심권호 집을 다시 방문했다. 심권호는 수척한 얼굴로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심권호는 "어제 내가 전화를 못 받은 건 너무 몸이 피곤해서 쭉 잤다. 오늘은 몸 회복하느라 계속 물 먹고 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술을 드셔서 그런 거냐"라고 묻자 심권호는 "그냥 기절해 버렸다. 그냥 한꺼번에 많이 먹었다. 거의 24시간을 자버렸다. 회복이 그렇게 느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심권호는 "술 생각이 나는 건 아니다. 옆에서 누구든 가까이 있으면 같이 먹자고 할 텐데... 같이 먹으면 이렇게 안 먹는다. 혼자 있으면 순간적으로 확 외로움이 온다"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어제 상황을 보니까 술병이라고 했지만, 어떤 여자분을 만나기 전에 간 수치를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종합 검진을 제안했다. 심권호는 "작년에 받았다. 간 수치가 약간 정상 수치보다 위였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쓰러져서 기절해 있는 걸 보고 걱정이 됐다. 건강검진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설득했다.
한편 검사 결과 심권호는 초기 간암인 상태였다. 심권호는 "약간 두려웠다. 내 입장이라면 누구나 두려웠을 거다.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그냥 싫었다. 혼자만 알고 있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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